돈이란게 참 그렇다...

다시 원점이다...

아무래도 이사를 다 해야..

걱정에서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어디서 구하나...

좀 걱정이다...
such a fool murmur 2009. 7. 1. 00:31
..........................................................................................
plz........help me......................!!!!!!!!!!!!!!!!!!!!!!!!!!!!!!!!!!!!!!!!!!!!!!!!!!!!!!!!!!!
이사 murmur 2009. 6. 26. 16:23

저희집에서 8차선 도로 하나 건너 아파트로
전세 계약하러 갑니다..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살아있는 사람 소원 못 들어주랴 싶어..
이런저런 오만가지의 손실 상황을 앞에 두고도 모른척 눈감기로 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중계한 소개업소 덕분에
열두번 정도 열받고 식은땀 좀 흘려서
제대로 몸살 한 번하게 생겼습니다..
도대체...새로 집주인이 된 사람의 전화번호를 안가르쳐 줍니다..ㅠ.ㅠ
무조건 자기네 업소 통해서 전하라 그러고 말이죠..
그러면 일처리나 똑바로 해주든지...

8월 10일에 전세금을 돌려받기로 했는데요..
그 날 이사를 나가든지 아니면 그 담날 나가든지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이사할 때까지 무사히..
제발..
자금스케줄 꼬이지 않고 잘 진행되도록
하늘에 빌어야겠습니다...

진짜
가진 돈 탁탁 털어서 한 입에 넣어버린 기분이에요...
오랜만에(?) 텅 비어버린 통장 잔고를 조회하는 기분...
참 쓸쓸하고 기운 빠지고 그러네요...

이번에 저는..
작은 평형이라도 내 집을 사고 싶었거든요...
수도권신규아파트는 비싸니까..
그냥 이 정도 위치면 괜찮을 것 같아서 샀으면 했는데
남편 생각은 전혀 다른 곳에 있으니..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렸어요...

어쨌든 앞으로 2년은...넓게 살게 생겼으니..
짐정리나 열심히 해서 어지간한건 다 버리고 가야겠습니다...

젖은 낙엽 murmur 2009. 6. 18. 01:49

마흔이 다가온다는게 바로 이런거구나 싶다...

어떻게든...
엉망이 되어버린 건강상태를 되돌려 놓아야겠다..

오늘은 완전
젖은 낙엽이었다..

생전 첨보는 사람들도 내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걸 알아볼 정도로 극심한 통증과 피로에
걷기 조차 힘들었으니까...ㅠ.ㅠ

안그래도...요새..
집 주인이 집을 내놔서
집을 비우기도 어렵고..
매일 매일 대청소 비슷하게 해야 되는데..

집안일이 제대로 되질 않고 있다..

조용하게 옷장이라도 정리할라치면 들이닥치는 사람들 때문에
한밤중에나 시간이 날까...
이건 뭐..ㅠ.ㅠ

오늘도 아침에 두 팀 왔다갔고...저녁에 몇 팀이 더 올지 모르겠군..
에이구 쉴 수가 없다...

게다가..
같이 오는 부동산 아줌마!!
진짜 짜증난다...

우리집 보고 짐 많다고 오만 잔소리를 다 하고..
ㅠ.ㅠ

돈도 없으니까 그 나이에 전세살지 뭐 이런 뉘앙스...??

그래서 지금 신경질이 극에 달한다..

이 집이 팔려서 전세계약을 연장하자고 해도 하기 싫어졌다...ㅠ.ㅠ
지금 기분은 그렇다...

ps..
수도권에서 그냥 작은 평수하나 사면 안될까 싶은데
남편이 자꾸 수도권 신규분양 30평형대를 외쳐서
미치기 일보직전..ㅠ.ㅠ

  • 물자이모 2009.06.20 12:21

    사뿌라ㅋㅋㅋㅋ
    우린 우야다가 딱 개안은집이 급매로 나와가 봤더니만ㅋㅋㅋㅋ
    파동이라는거....38평이라는거....
    지금도 힘들어가 청소 안하는데 글로 가면 가정부 써야 된다ㅋㅋㅋ
    그래서 걍 편하게 여기 더 있기로 했다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twice.tistory.com 진정한자유인 libbie 2009.06.20 20:03 신고

      대출을 1억을 낸다해도..못산다..ㅠ.ㅠ
      24평 10년된 것은 가능하나..
      32평은 절대 살 수가 없다..
      대구 집 한 채 팔아서 그대로 보태면 딱 맞지 싶다..

  • 수민맘 2009.06.20 15:52

    개안은 집 급매로 시지에 나오면 우리한테 연락함 해봐라..
    ㅋㅋ 너거도 사지.. 내가 청소 해줄께 일당 챙기도..ㅋㅋㅋ

The WAR!! murmur 2009. 6. 11. 22:12

아이돌그룹의 공연티켓팅이 이렇게 힘든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래도 말이지 좌석이 15000석이라는데...

설마 이럴 줄이야..!!

클릭만 하면 죄다 다른 사람이 예매 중이라는 메세지만 뜨고..

어찌어찌 해서 입금완료키를 누르면

이미 결제가 된 좌석이라고 오류 나고...ㅠ.ㅠ

생각하고 선택할 시간 따윈 존재하지도 않았다..

무조건 어디든 마구 마구 클릭해보는 수밖에!!

결국...기적적으로

1층 R석!! 비교적 앞쪽으로 자리를 하나 챙길 수 있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기다리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란색은 스탠딩...
노란색은 s석..
빨간색은 R석
초록색은 A석이다...

정말이지..R석의 경쟁은 치열하다 못해 비장했다..ㅠ.ㅠ
  • 수민맘 2009.06.11 22:27

    이왕이면 스탠딩하지..
    무대하고 가깝고 좋찮아. 우린 그때 맨 앞에 앉아서 잭키봤는데..콘서트때는 그래도 가쪽이지만 앞쪽이였다..

  • Favicon of https://twice.tistory.com 진정한자유인 libbie 2009.06.11 22:30 신고

    ㅠ.ㅠ
    야!! 내가 몇 달 후에 마흔이다..ㅠ.ㅠ 무슨 스탠딩은...
    게다가
    허리디스크에 좌골신경통 환자가 두 시간 넘게 어떻게 서있으란 말이고??? ㅜ.ㅜ
    난 그냥 조용히(?) 앉아서 보고 싶다....

  • 물자이모 2009.06.12 09:27

    ㅋㅋㅋ추카한다..
    마흔이라도 쫌 서있음 안되나ㅋㅋㅋㅋ
    갑자기 무대도 뛰올라가가 테레비에도 함 나오고 해야지
    난 잡지에 나왔는데ㅋㅋㅋㅋㅋㅋ

  • 수민맘 2009.06.12 19:07

    물자이모머하는데 내일
    어머니참여수업 한다
    간다 너오지마라 우리집여스티카있다 우리집여노오지마라

  • Favicon of https://besysy.tistory.com Besysy 2009.06.13 15:59 신고

    축하 합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오세요.

    • libbie 2009.06.15 22:39

      ㅎㅎㅎ
      고마워요..ㅋㅋㅋ
      갔다와서 후기 빠방하게 적어두리다!

녀석...
드뎌 태어났다..
3.92kg이라나 뭐래나..ㅠ.ㅠ


[펌] 대구효성병원홈피...

머리숱 진짜 많다...

나는 대머리아기들만 낳았는데..내동생은 머리숱 많은 아기들만 낳는군..ㅋㅋㅋㅋ
  • 물자이모 2009.05.16 19:43

    수미니 닮았;;;그것보다 수미니 할매를 더 닮았;;;

  • 물자이모 2009.05.19 22:37

    자도 팔에 고무줄 끼우는거 아이가ㅋㅋㅋ
    내 올 한의원 가가 침 맞았는데 걍 침으로 빨리 못 고친다 캐가 벌침 맞았다...신장도 안좋고 혈액순환도 안되고ㅜㅜ속이 찹고...젠장젠장ㅋㅋ 허리도 안조아가 오른쪽 다리가 더 붓는거란다..종아리 막 아프다가 신경이 지나가는자리 누르고 나서 만지니까 안아프데...신기..
    내보고 신기 하다 카드라...32년을 개안은지 알고 살았다 카이ㅋㅋㅋ
    뭐고 정체가....

    • Favicon of https://twice.tistory.com 진정한자유인 libbie 2009.05.22 20:51 신고

      니가 고생이 많다...

      벌침..그거 잘못 맞으면 큰일 나는데..ㅠ.ㅠ
      조금이라도 이상있으면 바로 대학병원
      내과 면역체계전공 교수한테 진료 받아라...

  • 수민맘 2009.05.22 11:32

    뭐하고 지내노... 아~~ 빨리 이름 지어야 되는데.. 할배 이름 지어줄 생각안하고.. ㅠㅠ

  • 수민맘 2009.05.24 19:13

    이름 지어왔는데. 동현 동석 진우 민석이란다..
    동현이가 가장 유력하지싶다..ㅠㅠ
    우리 농담으로 그냥 동현이하자 했는데..
    언니가 지어준 이름은 넘 신세대 스러버서 그런가 조서방도 영~~
    몰겠다.. 낼 병원가야된다.
    황달인지 얼굴도 노랗고 눈꼽도 자꾸끼고..
    수민이때는 젖 안묵어가 그랬는데 야는 왜자꾸 남 하는거 다 하는지..
    에공.. 힘들다 시간이 빨리 갔음 좋겠다..

연초부터 사람을 괴롭게 만들던
그 행사!!가 끝이 났다..

내가 예상했던 모든 일들이 일어났다...

그래도..
내가 죽지않고 살아돌아왔고..


상당기간...
죽지 않고 살아있어도 괜찮을 것 같은 뻔뻔함을 남겨 왔다는 것에
그나마 위안을 삼아본다..
허리병 murmur 2009. 3. 29. 20:05
재발하다...ㅠ.ㅠ

못 일어나겠음...
할 일만 많고...
큰 일임...
생각 murmur 2009. 3. 9. 02:24
요즘은
생각하다 생각하다 생각하다
그 생각들 속에서 치여 죽을 것 같다...
  • 수민엄마 2009.03.10 20:33

    아따맘마서현이아니 자주보니 보니하니보니 유치원다니나 서현이아침에차에서자나 그러면 누구랑 같이가 ♡

흐린 날 murmur 2009. 2. 11. 09:38
날씨도 참...서글프다...
잔뜩 흐려서...금방이라도 비가 뚝뚝 떨어질 것만 같다...

서현이 녀석..
어젯밤에도 힘이 남아돌아서..
밤새고...조금전 9시에서야 잠이 들었다...
그 덕분에 나도..한 잠도 못자고 말이지..ㅠ.ㅠ
근데..또..잠이란게..
언제든지 눕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지 않나...

게다가..
3시간 뒤엔..
홈플러스에서 각종 생필품 배달도 올텐데...
잠 들어버리면...아무 소리도 못들을테고..

하여간..
어제 오늘.. 이틀간의 일진이 좋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