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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과 앞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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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의 특징은..십자가모양의 장식물!! 이거 목걸이 재료인데..가죽줄에 걸어서 만들어 붙여봤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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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뒷면..요기도 금속으로 장금장치를 달고..역시 금속으로된 상표도 하나 달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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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부분은 자석단추를 달았는데요..벌어지지 않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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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도 지퍼로 수납공간을 만들었어요...^^





동생2번의 충격발언에 의해..
집안일이 하도 손에 잡히지 않아
가방이라도 하나 만들자 싶어...
어제부터..열심히 재봉틀 돌리고...손가락에 구멍나게 바느질하고 그랬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납작한 크로스백이에요...
해외유명브랜드나 국내유명브랜드에서 이번 시즌에 선보인 가방인데
70만원씩이나 주고는 죽어도 못사겠더군요...ㅎㅎㅎㅎ
그래서..
없는 솜씨에 만들었는데...

동생에게서 받은 충격이 너무 커서..
조금 미흡한 부분이 보이네요..ㅠ.ㅠ

그래도..뜯고 다시 만들 여력이 없어...그냥 들고 다닐겁니다...ㅎㅎㅎㅎㅎ

이 가방은 총 3곳의 수납공간이 있어요...
그리고..어깨끈은 가죽으로 만들었고...길이 조절도 가능하답니다...

좀 있어 보이나요????

  • aiguille 2007.11.12 08:40

    먼 말이 었을꼬?

  • libbie 2007.11.12 19:56

    남친 데리고 온단다..ㅠ.ㅠ

  • 쭈야 2007.11.13 21:37

    가방은 빨았나? ㅋㅋㅋ 서현양 ㅋㅋㅋ 수민이가 이거보고 초코렛이란다..ㅋㅋㅋ 뭔 말인지 알제 ㅋㅋㅋ

    • libbie 2007.11.14 08:13

      집에 오자마자 빨았다...
      가방이 두꺼워서 이틀을 말렸다..ㅠ.ㅠ

갑자기..오늘 대구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어느 토요일인가..갔다 왔으니..14개월만이로군요...

내일 오전 기차로 다시 수원에 올라와야 합니다...^^;;
남편이랑 강현이는 둘이서 오붓한 주말을 보내라하고

서현이와 저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2번이 말이지요...

줄기차게 독신을 고집하면서 부모님 등에 딱 붙어 살거라고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저에게 바락바락 대들더니만
어제 아침에..갑자기..부모님께...토요일 오후에 시간을 비워놓으라더군요...
남자친구!!를 데리고 오겠다나 뭐래나...^^;;

아주 날벼락 같은 통보에...

부모님도 나머지 형제들도 모두 당황을 해서...어젠 아무 일도 손에 안잡혔습니다...

이럴 때..
맏사위가 나서야 되는데...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이거 정말이거든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잠시 회사에 들러야하는 형편이라..
저라도 가봐야 할 것 같아서...부랴부랴 차표를 끊었습니다...

제 동생의 나이 서른...

적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저랑 일곱살 차이가 나다보니...제대로 된 사람을 데리고 오는지...
걱정이 됩니다...(이런걸 노파심이라고 합니다...)

동생2번이 우리 식구들과 가치관이 좀 다르다보니...^^;;

과연 어떤 사람을 데리고 올지...
또 결혼을 시켜도 아무 말 없이 잘 살지...

맏며느리 노릇이나 제대로 할지

걱정되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암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서현이와 제가 첨으로 떠나는 가장 긴 여행이네요..ㅎㅎㅎㅎㅎ

시간.. murmur 2007. 11. 6. 09:05
벌써 화요일...
11월 하고도 6일이다..
시간 정말 잘 간다..ㅠ.ㅠ
가끔은..이 놈의 시간을 붙들어 묶어 놓고 싶기도 하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이다...
하고 싶은건 많고..
할 수 있는 시간은 적고...
아....................................................................
갈매기 photo 2007. 11. 5. 01:21
바닷가에 가면...
멋지게 나는 갈매기와 노랗게 지는 노을...그리고
새벽 일찍 떠오르는 해의 모습을
꼭 찍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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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에서...
구름 photo 2007. 11. 5. 01:18

주방에서...설거지를 하다..
무심코 뒷베란다 창너머로 보이는 하늘엔
멋진 포즈의 구름이 지나가곤 한다..
그래서 늘...
카메라는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는 곳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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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two Hyuns 2007. 11. 5. 01:00
어제 강현이는 드디어 소원풀이를 했다..!!

어릴 때부터 낚시 낚시 노래를 불렀으나...
낚시란..어렵고..힘들고...무엇보다 장비가 비쌀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애써 모른척 하고 살았던...엄마 아빠의 무지함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4000원짜리 낚싯대와 3000원어치의 갯지렁이만으로도
이렇게 재밌는 추억을 가질 수 있다니!!!

바닷가에 서서..미끼를 멀리 던지지도 않았는데
척척 올라오는 망둥어 덕분에..
강현이는 낚시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다...

역시나 이번에도...돌멩이님과 묵묵이님 부부가 고생을 해주었다...ㅋㅋㅋ
(저녁에..우리 동네에서 감자탕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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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을 낚은 강현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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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사진도 하나 첨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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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이가 잡은 망둥어도 증명사진 한 장 ^^

  • aiguille 2007.11.12 08:36

    정말 좋아하는 저 표정...^^
    넘 좋은 추억만들기였구나~ 난 어제 졸시땜에 머리가 팽팽 돌 지경이다...ㅠㅠ

    • libbie 2007.11.12 19:57

      어쨌거나..고생 많았다..친구!!

      가까이 살면..
      이런 날..그저 따뜻한 보쌈이라도 같이 해먹으면 좋을텐데...

책을 살 때부터...
이건 꼭 하나 만들어봐야지 했었던...
자그마한 크로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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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앞부분 패턴도..모두 책 그대로 따라하려고 했었는데...
천을 자르다보니...생각했던 사이즈와는 사뭇 다르게 잘려져버려...ㅠ.ㅠ
(순전히 내 계산 착오에 의해...)
그냥.,..이렇게 온통 삼각형 투성이의 패턴으로 변하고 말았다...

제작기간...이틀...
물론 재봉틀 사용...^^;;
누비패턴은..내 친구의 아이디어를 빌려...별모양으로 일부 누벼봄...ㅋㅋㅋㅋ
(친구는 이해할거야...)

오늘 하루 사용해 본 소감...::나쁘지 않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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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guille 2007.11.12 08:41

    보기에 그리 작아 보이질 않는데...
    역시 장식물 달기는 널 따를자가 없다~!ㅋㅋㅋ

  • libbie 2007.11.12 18:39

    ㅋㅋㅋㅋ
    이거 생각보다 작아..
    slr 카메라 한대 들어가면 딱 맞는 사이즈
    핸드폰이랑 지갑 휴지 등등은 충분히 들어가지만...^^

말썽꾸러기 서현이 murmur 2007. 11. 1. 14:07
재봉틀 케이스 속에 고이 넣어둔
각종 노루발들과..바늘세트..골무...

모두다 행방불명이 되어버렸다...

범인은..서현이..ㅠ.ㅠ

슬슬..게으름을 떨쳐버리려고..
맘먹고..재봉틀에 기름칠도 했는데..

노루발이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집안을 샅샅이 찾아도..흔적도 없고...ㅠ.ㅠ

그래서...25000원 또 날아갔다...

그나마 재봉틀도 온라인공식쇼핑몰이 존재하니 천만다행이다...

주말이나 되어야 한번 굴려보지 싶다...ㅠ.ㅠ

치솟는 기름값 어쩌고 저쩌고
뉴스에서 떠들어도..
1년 동안 주차장에 고이 모셔뒀던...은 아니지만...^^;; 암튼...일 년만에..운전대를 잡은 감회는 새로운가 봅니다..

면허증 재획득을 기념하여..
일요일에 꽃게장으로 외식을 시켜주더니만..
어제도 오늘도 차를 몰고 출근을 했습니다...

자기도..기가 막힌지..
새로 받은 면허증을 보고 또 보고 그러더군요..ㅋㅋㅋ (촌스럽게..)

앞으로 한 번만 더 면허취소가 될 경우엔..
저와 사는 동안엔..절대 차 구경도 못할거라고 엄포를 놓긴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길고 긴..일년이었습니다...

그 일 년동안..
남편의 스트레스와 잔소리 받아주느라..정말 도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주말엔...날이 춥더라도..
제대로 드라이브 좀 시켜달라고 졸라야겠습니다...

면허 딴 기념으로..
저도 단풍놀이 한 번 가보고 싶거든요...ㅎㅎㅎㅎ

                                                                       =====엔포 게시물 중에서...===={펌]

막힌 변기와의 한판 murmur 2007. 10. 29. 08:49

아침부터...
막힌 변기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될 줄이야..ㅠ.ㅠ

원인은...남편..ㅠ.ㅠ

예전에..스펀지에 나온대로..김장할 때 쓰는 두껍고 커다란 비닐을
변기에 덮고..
포장용 테잎으로 밀봉해서..물을 내린다는
평소 전법이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가지로 넘치는 물을 죄다 퍼낸 다음...

다 쓴 물엿병...아랫부분을 1/3 정도 잘라내고..
뚫어뻥 대신..변기 구멍에 넣고 서너번 쑤셔 주니까...
시원하게 바로 내려가는 물!!!!!

정말 신기했어요...ㅎㅎㅎㅎㅎ

네이버 지식인 만세!!

이로써 오늘도 2만원 벌었습니다..ㅋㅋㅋㅋ
                                                             ++엔포에 올린 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