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B photo 2008. 4. 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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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A photo 2008. 4. 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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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속으로 photo 2008. 4. 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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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photo 2008. 4. 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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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papa two Hyuns 2008. 4. 21. 07:57

지난 주 벚꽃놀이...
서현이가 아빠에게 친한 척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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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3 photo 2008. 4. 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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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연두빛...
며칠 뒤면..이 연두빛도...진한 초록으로 변해버리고...
봄은..흔적도 없이...
더위 속에 묻혀버릴 것이다..
봄... 2 photo 2008. 4. 17. 01:25
봄빛이다...
가둬놓을 수도 없는 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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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를 태우면 된다...ㅎㅎㅎㅎㅎㅎ

그나마 정지된 모습의 서현이를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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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1 photo 2008. 4. 1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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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진달래를 빼놓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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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 좋아하는 봄의 색은..바로 새싹이 돋을 무렵 보여주는 연두빛이다...
여름의 짙푸른 초록보다...빛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연두빛 봄바람은...사람을 미치게 하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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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 아저씨들이..잔디보호를 위해...죄다 뽑아버리는 잡초이긴 하지만...
하얗게...하늘거리는 이 꽃이 나는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아마 내일..아침..
다시 이 꽃들이 있던 자리에 가보면...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이다...
에너자이저 two Hyuns 2008. 4. 1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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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저 많은 계단을
결국은 오르락 내리락 하고야 말았다...ㅠ.ㅠ

계단 하나의 크기가 너무 커서..어른들도 올라가기 힘든 곳을...
저렇게 온몸으로 기어올라가고 기어내려왔다...

서현이는 에너자이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