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줄줄 물처럼 흐르던 날...
장장 두 시간을 저렇게 줄서서 기다렸다가....
갑자기 쏟아지던 소나기 다 맞고..ㅋㅋㅋ ㅠ.ㅠ 그렇게 입장을 했다...
모인 사람은 천칠백명!!!



촬영금지인지라...
뷰파인더도 못보고 그냥 눌러서 찍다보니...겨우 건진(?) 한장의 사진...

그래도 재밌었다...ㅋㅋㅋㅋㅋ
ss501 persona 여행은 즐거워 2010. 2. 28. 22:54

맘먹고 찍자면 더 많이 찍을 수 있었으나...
그냥...
공연만 잘 보자고 생각...
마지막에 인사할 때 몇 컷 찍고 말았다...

2시간 예정의 공연이 세시간 넘게 이어지고...ㅋㅋㅋㅋ
지난 번과 확연히 다른 구성과 준비로..
역시..R석 표가 하나도 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녀오길 잘 했단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대박 에피소드들도 많았고...ㅎㅎㅎㅎ
여기 안갔었음
다른 우울하고 기분 나쁜 일들 때문에
지금 상당히 힘들었을텐데..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방송사나 신문기자들에게 공개된 공연 일부의 모습이다..
이 화면으로 나온 것까지만 공개가 되었다..

어젯밤의 일인데...꿈을 꾼 것처럼 아무 생각도 안나고 내가 저 공연에 다녀왔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는다..ㅎㅎㅎ
늘..우리 애들을 챙겨주는 태훈이네 덕분에..너무 편하게 다녀와서 그런가 보다..ㅠ.ㅠ
애들은 롯데월드로..나는 공연장으로..ㅎㅎ 그렇게 각자 재밌게 놀고 왔다..^^

10만원의 티켓값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었고..
앞으로 나올 정규 2집..이거 성공 안하면 정말 이상한 일일 것이다..노래들..진짜..괜찮았다..!!

멤버들 정말 멋있었다!!
연습도 준비도 정말 많이 했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고 ㅋㅋㅋ
다음엔..공연 이틀하면 이틀 모두 보는게 진리라는걸 깨달았을 뿐 ㅎㅎㅎ

아쉬웠던건...제대로 된 공연장에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맘에 걸렸다. 실컷 준비해도..그걸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게 참..원망스럽더군...

어제 저는 12구역 1/3 지점 즈음에 앉았는데
정작..형준군은 그저 스치듯이 봐야했고...규종군을 본 기억이 거의 없고...
리더와 정민군 영생군을 많이 봤다...^^;;
다들..키 크고 조금 마른 듯하고..얼굴은 정말 작았다..ㅠ.ㅠ (내 얼굴 크기의 반도 안될 듯...)
그리고 다들..왜 그런 별명을 가졌는지 알 것 같았다..정말 비현실적인 외모더군...실제로 존재한다는게 신기했다..!!
노래도 춤도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멤버들!!

내 옆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엄마랑 같이 왔고..
오른쪽 옆으로는 일본에서 오신 팬분들...그리고 내 앞 뒤에도 반은 일본분들 반은 40대 이상의 이모팬들이라서..^^;;
정말 정숙한(?) 분위기의 공연이 되었다..ㅎㅎㅎㅎㅎ

다들..공홈이나 팬카페 같은 곳에서 공연질서나 이벤트 이런 것에 대해 많이들 알고 와서 그런지
발라드 부를때도 댄스곡을 부를 때도 질서를 너무 잘 지키시는 것 같았다..^^
발라드에서 멤버들 소리 다 들리고...오히려..조금더 함성을 질러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싶었다.ㅎㅎㅎㅎ

체력이 된다면..ㅋㅋ (그럴 일은 없겠지만..)
스탠딩 A. B구역의 앞쪽...
그리고..스탠딩 C D 구역의 앞쪽...이런 곳이 대박이겠더군...ㅠ.ㅠ
R석은 정말 가운데...그리고 S석 가운데 정도가 좋은 자리였다..
나중에 DVD 나오면 사서 잘 봐야겠다..ㅎㅎㅎㅎ 그렇게 봐도 새롭지 싶다...^^;;
워낙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해서..자세히 다 보기가 어려웠다..게다가 다섯명이 뛰어다니니..ㅋㅋㅋㅋ

이제..
오늘은 좀 쉬자...!! ㅎㅎㅎ

토요일에 이사..일요일에 콘서트...ㅎㅎㅎㅎ ㅠ.ㅠ
무리다..



  • 수민동현맘 2009.08.03 09:52

    스트레스 팍팍 풀고 왔나..
    그래도 기분은 좋찮아..
    옛날 잭키 공연 갔다온거 기억난다..
    울 자매들 남들이 보면 주책이라 하겠다 맞제.. ㅋㅋㅋ

  • 물자이모 2009.08.03 22:42

    ㅋㅋㅋ이거 끝나고 내한테 저나 한거군ㅋㅋ
    난 놀러갔다 와가 자고 있었다...ㅋㅋ
    우린 젝키공연보고 와가 그 분위기 타서 노래방 가서 노래까지 부르고 왔다ㅋㅋ그래도 감당이 안되가ㅋㅋㅋㅋ죽는지 알았다
    나이50에 ㅉㅉㅉㅋㅋㅋ내 6일부터 휴가다...긍데 정서방 혼자서 조아가 계획짜고 있다...난 지베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데...

  • 수민동현맘 2009.08.04 22:33

    물자 휴가가 좋겠다. 니 집에 있음 동현이 데리고 낮에 너거집에 놀러갈까? 아니면 간만에 우리 코스트코갈래? 간다면 내 회원 등록하고..ㅋㅋㅋ

    • 물자이모 2009.08.05 17:15

      난 지베 있고싶은데ㅋㅋ혼자 들떠가 바다도 가가 회 무야 된다 카고 난리 지기는 사람이 하나 있다ㅋㅋ더운데 귀찮아 죽겠다....난 지베서 뒹굴고싶다..아무데도 안가고ㅋㅋㅋㅋㅋㅋ

  • 수민동현맘 2009.08.06 06:52

    물자야 니가 웬일이고.. 니도 인제 늙었는 모양이다. 날씨가 추버가 바다에 가겠나..ㅋㅋㅋ

김수환추기경님의 묘소에 다녀오다..

2009 5 31

시어머니의 소원풀이를 해드리러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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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 찍히는데 영...비협조적이기만 한..우리집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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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이모네 집에서..
마치 그 집 식구처럼 자연스러운 서현이...^^;;

확실히..
서현이는 나를 닮지 않고 내 동생을 닮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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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먹고..그림도 그리고..자전거도 같이 타고...목욕도 같이 하고 잘 놀긴 했지만..
서현이가 수민이를 울려버렸다...
아무래도 강현이에게 단련된 무술(?)실력의 서현이가
언니인 수민이보다 좀 더 힘이 세다..ㅠ.ㅠ

  • 수민맘 2009.05.09 07:31

    ㅋㅋㅋ 힘이 세다기보단 한 성질 하는거지..ㅋㅋㅋ
    수민이는 이제 강현이 오빠랑 이모만 울집에 오란다..
    말은 그렇게 해도 담에 만나면 더 잘 놀 수 있겠지..

    • 서현이 2009.05.09 15:00

      나도 가고 싶어..
      수민이 언니집에 가고 싶어..

2009-05-02  ~~~  2009-05-05  in 대구

시작은 이랬습니다...
그냥..
서현이 머리에 학 접어놓은걸 뿌리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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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병희(서현이의 둘째이모) 머리에 몇 마리 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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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둘 사이에 치열한 (?) 전투가 벌어지게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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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이나...32살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다른 이야기들은 ... 또 다음에..ㅋㅋㅋㅋ
  • 물자이모 2009.05.06 23:17

    ㅋㅋㅋㅋㅋㅋ저놈의 학은 대체 언제쯤 끝나겠노ㅋㅋ
    동영상이었음 더 좋았을껀데ㅋㅋ맞제....

  • 수민맘 2009.05.07 16:40

    엊제멘토르어린이집너이서언아지도모ㅡ고이지도모르고이지
    123456789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민맘 2009.05.07 16:41

    수민맘

  • 수민맘 2009.05.07 16:42

    수민이 사진도 올리도;;;ㅋㅋㅋㅋ
    김연아 포즈있잖아..ㅋㅋㅋ
    열공모드하공..

10년 만에...만난
남편의 대학친구이자 나의 선배이기도 한 해동선배 덕에...
일요일 아침..
희원으로 벚꽃놀이를 가게 되었다..

물론,,,
서현이 녀석의 "안아주세요" 덕분에...

찍은 사진이라곤
이게 전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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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 마지막 주말을 담양과 보성에서 보냈다...
수원에서 가기란 정말 멀었다..ㅠ.ㅠ

금요일..
저녁을 해먹고 부랴부랴 치워놓고선 7시 30분에 출발...밤 11시가 넘어서야 화순에 있는
금호리조트에 도착했다...

토요일..
40분 남짓 달려..담양에 도착...
유명하다는 곳은 다 돌아다녔다...ㅋㅋㅋ

일요일..
다시 한 시간 조금 넘게 달려..보성에 도착..
남의 사진으로만 보던 녹차밭에서 놀다가..
6시간 동안 열심히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확실히..
일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혔다..ㅠ.ㅠ

차안에서 엄청시리 자더니만..
애 둘다 잠을 안자고 지금까지 버티다가
겨우 잠이 들었다...지금 시각 새벽 1시가 다 되어간다...

나도 너무 너무 피곤해서...자야겠다..
사진은...내일 올라갈거다...

메모리 카드 하나를 가득 채워왔는데...
맘에 드는 사진은 별로 없다..ㅠ.ㅠ

찍사가 시원찮다..ㅠ.ㅠ 반성해야겠다...
점심 먹고..
바닷가에 가서 제대로 놀겠다던 계획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길을 잘못 들어..
엉뚱한 해수욕장에 가서..
얼떨결에...바다에 발 담그다
추운(?) 날씨 덕분에...아쉽게도 빨리 숙소로 돌아와야했다..


서현이가 바닷물에 빠져서 홀라당 젖는 바람에
더 급하게 돌아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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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휴가...
그러나 출발을 강행
4박5일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일단...
사진이랑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ㅋㅋㅋㅋ

더위를 피해서 휴가를 갔건만..
별로 안더웠다...

그리고..
줄기차게 비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