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바닷가에 가서 제대로 놀겠다던 계획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길을 잘못 들어..
엉뚱한 해수욕장에 가서..
얼떨결에...바다에 발 담그다
추운(?) 날씨 덕분에...아쉽게도 빨리 숙소로 돌아와야했다..


서현이가 바닷물에 빠져서 홀라당 젖는 바람에
더 급하게 돌아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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