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나 신문기자들에게 공개된 공연 일부의 모습이다..
이 화면으로 나온 것까지만 공개가 되었다..

어젯밤의 일인데...꿈을 꾼 것처럼 아무 생각도 안나고 내가 저 공연에 다녀왔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는다..ㅎㅎㅎ
늘..우리 애들을 챙겨주는 태훈이네 덕분에..너무 편하게 다녀와서 그런가 보다..ㅠ.ㅠ
애들은 롯데월드로..나는 공연장으로..ㅎㅎ 그렇게 각자 재밌게 놀고 왔다..^^

10만원의 티켓값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었고..
앞으로 나올 정규 2집..이거 성공 안하면 정말 이상한 일일 것이다..노래들..진짜..괜찮았다..!!

멤버들 정말 멋있었다!!
연습도 준비도 정말 많이 했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고 ㅋㅋㅋ
다음엔..공연 이틀하면 이틀 모두 보는게 진리라는걸 깨달았을 뿐 ㅎㅎㅎ

아쉬웠던건...제대로 된 공연장에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맘에 걸렸다. 실컷 준비해도..그걸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게 참..원망스럽더군...

어제 저는 12구역 1/3 지점 즈음에 앉았는데
정작..형준군은 그저 스치듯이 봐야했고...규종군을 본 기억이 거의 없고...
리더와 정민군 영생군을 많이 봤다...^^;;
다들..키 크고 조금 마른 듯하고..얼굴은 정말 작았다..ㅠ.ㅠ (내 얼굴 크기의 반도 안될 듯...)
그리고 다들..왜 그런 별명을 가졌는지 알 것 같았다..정말 비현실적인 외모더군...실제로 존재한다는게 신기했다..!!
노래도 춤도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멤버들!!

내 옆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엄마랑 같이 왔고..
오른쪽 옆으로는 일본에서 오신 팬분들...그리고 내 앞 뒤에도 반은 일본분들 반은 40대 이상의 이모팬들이라서..^^;;
정말 정숙한(?) 분위기의 공연이 되었다..ㅎㅎㅎㅎㅎ

다들..공홈이나 팬카페 같은 곳에서 공연질서나 이벤트 이런 것에 대해 많이들 알고 와서 그런지
발라드 부를때도 댄스곡을 부를 때도 질서를 너무 잘 지키시는 것 같았다..^^
발라드에서 멤버들 소리 다 들리고...오히려..조금더 함성을 질러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싶었다.ㅎㅎㅎㅎ

체력이 된다면..ㅋㅋ (그럴 일은 없겠지만..)
스탠딩 A. B구역의 앞쪽...
그리고..스탠딩 C D 구역의 앞쪽...이런 곳이 대박이겠더군...ㅠ.ㅠ
R석은 정말 가운데...그리고 S석 가운데 정도가 좋은 자리였다..
나중에 DVD 나오면 사서 잘 봐야겠다..ㅎㅎㅎㅎ 그렇게 봐도 새롭지 싶다...^^;;
워낙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해서..자세히 다 보기가 어려웠다..게다가 다섯명이 뛰어다니니..ㅋㅋㅋㅋ

이제..
오늘은 좀 쉬자...!! ㅎㅎㅎ

토요일에 이사..일요일에 콘서트...ㅎㅎㅎㅎ ㅠ.ㅠ
무리다..



  • 수민동현맘 2009.08.03 09:52

    스트레스 팍팍 풀고 왔나..
    그래도 기분은 좋찮아..
    옛날 잭키 공연 갔다온거 기억난다..
    울 자매들 남들이 보면 주책이라 하겠다 맞제.. ㅋㅋㅋ

  • 물자이모 2009.08.03 22:42

    ㅋㅋㅋ이거 끝나고 내한테 저나 한거군ㅋㅋ
    난 놀러갔다 와가 자고 있었다...ㅋㅋ
    우린 젝키공연보고 와가 그 분위기 타서 노래방 가서 노래까지 부르고 왔다ㅋㅋ그래도 감당이 안되가ㅋㅋㅋㅋ죽는지 알았다
    나이50에 ㅉㅉㅉㅋㅋㅋ내 6일부터 휴가다...긍데 정서방 혼자서 조아가 계획짜고 있다...난 지베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데...

  • 수민동현맘 2009.08.04 22:33

    물자 휴가가 좋겠다. 니 집에 있음 동현이 데리고 낮에 너거집에 놀러갈까? 아니면 간만에 우리 코스트코갈래? 간다면 내 회원 등록하고..ㅋㅋㅋ

    • 물자이모 2009.08.05 17:15

      난 지베 있고싶은데ㅋㅋ혼자 들떠가 바다도 가가 회 무야 된다 카고 난리 지기는 사람이 하나 있다ㅋㅋ더운데 귀찮아 죽겠다....난 지베서 뒹굴고싶다..아무데도 안가고ㅋㅋㅋㅋㅋㅋ

  • 수민동현맘 2009.08.06 06:52

    물자야 니가 웬일이고.. 니도 인제 늙었는 모양이다. 날씨가 추버가 바다에 가겠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