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날 우리집 화장실에는 두루마리 휴지 두 롤이 제 기능을 해보지도 못한 채..

사라져야만 했다..ㅠ.ㅠ

풀기만 한게 아니라...여기다 물도 부었다...


강현이.. two Hyuns 2007. 12. 9. 00: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지한 모습...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거운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은 이렇게 친한 척 하기도 한다..
tell me two Hyuns 2007. 12. 9. 00:53

똑딱이 디카가 고장나서...
동영상으로 찍지 못함이 아쉽기만한...

현남매의 Tell me...댄스..ㅋㅋㅋ

너무 웃겨서...
웃다가 그만..코피가 나고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빠의 텔미 춤을 따라한다고 혼자 해보는 서현이..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현이 요즘 모습 two Hyuns 2007. 11. 18. 01: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이 젤 좋아하는 놀이감..ㅠ.ㅠ 위험한 짓을 골라가며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소 모습..내복만 입고..머리도 안빗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파트 입구에서 한컷...가을이라고 찍었는데 모르고 흑백으로 찍었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복 패션..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뛰는게 아니라 날아다닌다...묘한 포즈로...

월척 two Hyuns 2007. 11. 5. 01:00
어제 강현이는 드디어 소원풀이를 했다..!!

어릴 때부터 낚시 낚시 노래를 불렀으나...
낚시란..어렵고..힘들고...무엇보다 장비가 비쌀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애써 모른척 하고 살았던...엄마 아빠의 무지함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4000원짜리 낚싯대와 3000원어치의 갯지렁이만으로도
이렇게 재밌는 추억을 가질 수 있다니!!!

바닷가에 서서..미끼를 멀리 던지지도 않았는데
척척 올라오는 망둥어 덕분에..
강현이는 낚시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다...

역시나 이번에도...돌멩이님과 묵묵이님 부부가 고생을 해주었다...ㅋㅋㅋ
(저녁에..우리 동네에서 감자탕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척을 낚은 강현이..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신사진도 하나 첨가..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현이가 잡은 망둥어도 증명사진 한 장 ^^

강현이랑 서현이 데리고 과천서울대공원에 갔습니다...
태어나서..동물원이라곤 첨으로 가보는 서현!!

하루 종일 신나게 돌아다니고도 힘이 남아도는 현남매와는 달리
저는..뻗었습니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을 오후.. two Hyuns 2007. 10. 28. 20:15
서현이를 데리고..노블카운티로 놀러갔습니다..
코스모스가 한창이거니 생각하고..기쁜 마음으로 갔으나..그다지 예쁘지 않은 상황...쩝...
그리고..녀석..좀 정상적인 사진을 찍어주려고 맘먹었는데
자기도 사진을 찍겠다면서..
지인의 카메라를 빌려서는..파인더만 쳐다보는 통에..그닥 신통찮은 결과물만 얻었네요..

두돌 기념으로 그럴듯한 사진 좀 찍어주려고  했는데..아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처럼...인라인을 타다 쉬는 강현이 옆에서 까불까불..서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