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숨 쉬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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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
2008. 3. 13. 01:07
드디어..
서현이의 몸살감기는 한고비 넘긴 것 같다...
그저 약간의 음료수를 맛보기만 하더니
어제부터...
물이랑 두유 포카리스웨트를 먹기 시작했다...
며칠을 제대로 못먹은 탓인지
한주전자 끓여놓은 물을 서현이가 다 먹어버린 것 같다...
조금 전에...
밥도 반그릇 먹고 잠이 들었다..
이젠 열만 나지 말고...매일 매일 응가만 제대로 하면 좋겠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잠도 안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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