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돌멩이님 가족과 함께한...짧은 여행이었다...

금촌에 있는 리공님점빵에 다녀오는 길에 들린 일산호수공원...

경치도 좋고..넓고..볼거리도 많고 정말 좋은 곳이었다...

현남매도 재밌는지

서현이는 집에 안오려고 했고..

강현이도 재밌었다고 아빠에게 자랑을 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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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이님의 썬글래스를 낀 강현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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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스 카메라를 들고 좋아라하는 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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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이의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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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리 애들을 잘 돌봐주는 묵묵이 삼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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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는 새들이 모여있는 곳에서..자신도 사진 한 컷을 찍으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