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급하게 만들어서 들고다닌
장바구니...
작년 겨울...딸래미가 아파서...병원에 가던 도중
급히..비닐대용으로 사용하느라..ㅠ.ㅠ
병원 쓰레기통으로 어쩔 수 없이 보내버린 뒤로...
가방 없이 살다가....
지난 주에 급히 만든 신작 장바구니...
그런데 지금 내 손에 없다..ㅎㅎㅎ
얘는 좋은 사람에게 잘가서..
아마 대접받고 지낼거다.
고로
나는 작업을 하나더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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