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숨 쉬면서 살자..
admin
write
블로그 메뉴
HOME
TAG
MEDIA
LOCATION
GUEST
ADMIN
WRITE
검색
검색결과 리스트
글
12월 21일
murmur
2011. 12. 21. 23:51
몸살이 났다..
어째 조용하게 연말을 맞아보나 했는데
결국..올 것은 오는가 보다..^^;;
퉁퉁 부어서...얼굴이 말이 아니다...완전 괴물...ㅋㅋㅋㅠ.ㅠ
내일은 딸내미 방학식...
이제 자유는 끝이구나...
두어달 집순이로 살아야된다...^^;;
슬슬..입학 준비해주고..
아들녀석 공부시키고...
구정 차례지내고 손님치를 준비해야 되고...
미뤄둔 각종 바느질 해야되고...
쩝...
할일이 산더미같다...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시원하게 숨 쉬면서 살자..
,
설정
트랙백
댓글
CATEGORY
All...about...What I..
(407)
murmur
(117)
two Hyuns
(89)
photo
(53)
handcraft
(38)
도란도란수다방
(43)
여행은 즐거워
(49)
study room
(2)
식물이야기
(3)
MY HOME
(2)
Brother NV-400 Q
(4)
TAG
바늘교체
물향기수목원
nv-400q
되돌아박기버튼
43조각가방
벚꽃놀이
봄빛
머쉰퀼트
미싱 제자리박기
화분
#광교호수공원
재봉틀 바늘이 미싱속으로 들어갔어요
#서호공원
헥사곤가방
식탁리폼
김형준
육각형가방
봄
브라더 이노비스 400
퀼트미싱
서현이
명절
#해바라기
현남매
sorry I"m sorry
퀼트가방
의자리폼
강현이
아즈미노가방
꽃놀이
RECENT POSTS
RECENT COMMENT
NOTICE
RECENT TRACKBACK
MY LINK
엔조이포토라이프.
프리티보이.
로지퀼트커뮤니티.
늘 새로운 내일이야기.
ARCHIVE
calendar
«
2024.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OUNTER
티스토리툴바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