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숨 쉬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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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murmur
2011. 12. 21. 23:51
몸살이 났다..
어째 조용하게 연말을 맞아보나 했는데
결국..올 것은 오는가 보다..^^;;
퉁퉁 부어서...얼굴이 말이 아니다...완전 괴물...ㅋㅋㅋㅠ.ㅠ
내일은 딸내미 방학식...
이제 자유는 끝이구나...
두어달 집순이로 살아야된다...^^;;
슬슬..입학 준비해주고..
아들녀석 공부시키고...
구정 차례지내고 손님치를 준비해야 되고...
미뤄둔 각종 바느질 해야되고...
쩝...
할일이 산더미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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