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수요일 새벽 murmur 2011. 2. 23. 00:54

지난 주부터 어제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해야할 일들..가야할 곳들 투성이었다..
덕분에..
디스크 악화..ㅠ.ㅠ
오늘부턴 가급적이면
방안에서 뒹굴거리며..편히 쉬어야한다..
집안이 좀 어수선하고 정리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떡하겠나..
내가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