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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놓고 잘난 척해도 되는 곳이 있었음 좋겠다.
신의 영역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아니면 안된다고 확실하게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적절히 겸손도 떨어봤음 좋겠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바닥에 납작 엎드려 기어다니는건
이제 좀 그만두고 싶다.
맘놓고 잘난 척해도 되는 곳이 있었음 좋겠다.
신의 영역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아니면 안된다고 확실하게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적절히 겸손도 떨어봤음 좋겠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바닥에 납작 엎드려 기어다니는건
이제 좀 그만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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