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ㅠ.ㅠ
퀼트라는 작업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입니다만...
아무리 사소한 물건을 하나 만들어도..
한 땀 한 땀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리 제품완성도가 높다고 할지라도..
뭔가 한가지 빠진 듯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재봉틀은 세탁기가 아니라서...
상당한 테크닉을 요구하는 기계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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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혹은 로터리커터로 천을 자르고 재봉틀로 박음질 하고..또다시 자르고 잇기를 몇 번 반복하여 작은 패턴들을 여러개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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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놓은 패턴을 골고루 배치해서 원하는 크기의 "top"을 하나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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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자이모 2008.12.08 09:27

    중동에 두부 가지러 갔드만 저 가방 있드라ㅋㅋㅋㅋ
    카고 골프채만 가따놓고 공 안들고 와가ㅋㅋ맨날 대충 세워놨는데
    어제 공도 가꼬 와따...인제 기다리라....박세리 저리 가라 되는거 아이가ㅋㅋㅋ

  • aiguille 2008.12.09 08:43

    ^^...인고의 노력이다...!
    그래! 이 짓이라도 해야지!
    언젠가 어렵게 아이하나를 가진 한 사람이 바느질을
    배우러 왔었는데 그 당시 이 촌구석엔 퀼트라는 말조차도
    생소할때 나의 바느질을 인정해 주고 사랑해 줄 줄 아는
    그런 사람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에휴~!
    열정이란것은 왜이리 안타까움을 많이 갖고 있는 단어일까?
    가끔은 그 따위 열정이 없는 사람들이 참으로 편할것만 같구나!

    • Favicon of https://twice.tistory.com 진정한자유인 libbie 2008.12.10 08:26 신고

      가방이..너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야 할텐데...^^;;

      살아가는 일이..노력이나 희망이란게 의미 없어지는 것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 하고...
      요즘..참 혼란스럽고 답답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