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봄이 되면...한 두 개씩 화분을 샀다...
보통 1000원~2000원짜리 모종을 두어개 사서 화분에 옮겨 심었다..
하지만...한 달을 넘기지 못하였다...^^;;

타고난 게으름 유전자 덕분에 잘 보살피지 못한 내탓도 있고..
또..아무리 신경을 쓰고 들여다보아도...이유 없이 시들시들 사라져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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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나온 난 화분이...우리집에 와서 젤 오랫동안 살아있는 생명체일 것이다...^^;;
우리집에 온지..벌써 2년 하고도 한 달이 넘었으니까...ㅎㅎㅎㅎ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올해도 6000원을 투자해서...
네 가지 모종을 샀다...

다른 해와는 달리...녀석들...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트리안은...성장 속도가 너무 빨라서...^^;; 막 겁이날 지경이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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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강현이 피아노 위에 놓아준 테이블 야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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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바이올렛 종류 중의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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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화분 두 개....^^

제발 이 녀석들은 잘 자랐으면 좋겠다...
  • 쭈야 2008.04.01 09:04

    난 아이비도 죽었당..ㅠㅠ

    • libbie 2008.04.01 15:35

      ㅋㅋ 내가 작년까지 그랬다...ㅋㅋㅋ
      진짜 안크더라..물주니까..썩고..안주니까 마르고..ㅠ.ㅠ

      엄마한테가서 얻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