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놀러간 물향기 수목원...
태훈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멀리 나들이 나온 태훈이네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비록
이서현어린이가....

디카를 부수긴 했으나...
녀석...
한 예술 했습니다...ㅎㅎㅎㅎㅎ
이 사진들은 서현이가 찍은 것들입니다...
몇 장은 제가 크롭을 했습니다만..거의 원본 그대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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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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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이와 태훈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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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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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뒷모습...ㅋㅋㅋ ㅠ.ㅠ 그나마 24kg을 감량했으니 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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