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
20cm의 폭설이 내린 날...
libbie
2010. 1. 5. 23:29
우리 동네의 모습이다..
팔 다친 애를 데리고 밖에 나가서 놀 수도 없고..
간식 사러 나가면서
그저 집 주변에서 몇 장 찍어봤다..
팔 다친 애를 데리고 밖에 나가서 놀 수도 없고..
간식 사러 나가면서
그저 집 주변에서 몇 장 찍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