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팬미팅에 이어...오늘도 팬서비스..

사진을 찍어보니..피곤함에 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표정들이 많이 보였다...

그래도 외국에서 온 많은 팬들을 위해..힘들게 두 시간을 뛰어주었다.

 

나는 늘 그렇듯 시간이 없어..ㅠ.ㅠ

30분만 사진찍고...멀리서 20분 쳐다보고...^^;;

집으로 와야만 했다...

아무리 팬이라지만..ㅎㅎ가족들 밥을 굶기는건 아니되지 않겠는가..ㅎㅎㅎㅎㅎㅎ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 참석한지도 언 4년..^^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 깊숙하게 느껴졌다...

 

 

 

 

 

가끔은 이렇게 직찍이 좋은 날이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산다는게 좋을 때가 바로 이런 날이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뻔히 알면서도

우산도 가져가지 않은 똥배짱 탓에..

사진이 보통 때보다 적다..ㅠ.ㅠ

하지만..뭐..ㅎㅎㅎ

우산이 없음 없는 대로 재밌는 법이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토요일

축구 경기 중에...한 컷...

 

 

 

 

 

 

 

 

아들의 중간고사 murmur 2012. 10. 12. 02:25

3일간의 중간고사 시험이 끝이 났다..

우리집 아들은...늘 그랬듯이...시험기간에도 리그오브레전드 일명 미쳐날뛰는 게임..ㅠ.ㅠ 을 하느라..

벼락치기도 안하고...평소 실력대로 답안지에 마킹을 하고 집에 왔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평소 수업 태도는 진짜..전교 1등이라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제대로 실천을 하고 있는 덕분에..

나쁘지 않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한 과목..수학만 빼고..!!

 

아예 못 알아듣고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수학도 일정 부분은 외워야만 되는 것이 있고..

무식하달 정도로 무한 반복해서..손이 저절로 움직이는 계산과정을 경험해야 되는데

이 두 가지를 대충대충 하다보니..답이 나올리가 없는 것이 아들의 문제점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못한건 아니었다...

중학교에 올라오면서..갑자기 높아진 난이도에 충격을 먹더니..회복이 쉽게 되지 않는 모양새다..

수업시간에 나눠주는 프린트물이나..교과서 수준의 문제들로 시험이 나온다면..

우리 아들 뿐만 아니라..전국의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수학을 어려워하진 않을 것이라고

나는 감히 확신을 한다..

 

중학교 과정에다.,.고등학교과정을 살짝 얹은 형태의 문제로 출제가 되다보니..

중학교용 문제집만 접해본 아이들의 입장에선..막막하고 첨보는 낯선 문제들일 수 밖에 없다..

물론 잘하는 아이들에겐 절대 해당되지 않는 문제들이다..

조금만 생각하면 풀리는 것들이니까..

하지만..중하위권 아이들에겐 이건 넘사벽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중2라는 시기엔...

사춘기가 한창 진행되는 시기라서...

가만히 있어도 뭔가 붕~~떠오르는 느낌이 들어 공부가 잘 안되는 극악의 컨디션인 아이들이 많을거다...

그러니 진득하게 앉아서 문제풀이를 해야만 실력이 늘어나는 수학이 잘 될 리가 없다..

 

답안지를 반도 못 채웠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진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했으면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아쉽기만 하다...

 

본인도 미안한지..(하긴..시험친 날은 늘 미안해한다..양심은 있는 모양이다..)

기말엔 잘해보겠다고 공수표를 남발하곤 자기 방에 들어갔다...

 

이제 딱 두 달 남았다....기말까진...

그리고..

슬슬 중3이 된다는 압박감이 현실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겠지...

이젠 내가 맘먹고 빡빡하게 굴어도 반항을 좀 덜하겠지....쩝...

 

알아서 좀 해주길 바랬는데..

귀찮아도 어쩔 수 없이..

내가..다 떠먹여주는 공부를 시키게 생겼다..ㅠ.ㅠ

기말고사에 제발 성적이나 잘 나와서..피곤해 죽겠지만

참고 공부시켜주는 엄마를 쓰러지게나 하지 말아야 할텐데...ㅋㅋㅋㅋㅋㅋ

  • 성주마미 2012.10.24 23:08

    성주는 엉망진창인 성적표가 집으로 배달되어 왔어..
    ㅠㅠ.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요즘은 성주보다 내가 더 머리가 쥐가 나는 상황이야..
    완전 사춘기가 극에 달했는지 난리도 이렁 난리가 없네.
    안하던 회계공부해야지 딸관리해야지 전쟁이야..
    잘 지내지? 나 아직 안 죽고 살아있어.. 고지전을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 강현모친 2012.10.29 16:12

      ^^
      답이 많이 늦었지??
      지난 주 내내 정신이 하나도 없이 보냈다..ㅠ.ㅠ
      진짜 애 많은 집은 어떻게 키우나 모르겠어...
      정말 전생에 나라가 아니라 대륙을 팔아치우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있을 수는 없어...ㅠ.ㅠ

가을 murmur 2012. 9. 5. 00:37

가을이 시작되긴 했나보다..

이젠 밤에 덥지 않다!!!

이번 달 말에 무지막지한 전기세 고지서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텐데...슬슬 걱정이 되는군....

 

 

 

 

 

 

 

 

 

 

 

 

 

 

 

 

 

 

 

 

  • gillaume 2012.07.19 12:53

    예쁜 사진 감사드려요(꾸벅)

    • 진정한 자유인 2012.07.19 14:01

      ㅎㅎㅎ
      감사합니다..친구!!^^

 

 

 

 

 

 

 

 

 

 

 

 

 

 

 

 

 

 

 

 

 

타이틀 곡 : sorry I'm sorry

 

 

 

120708 춘천 The show 촬영장 직캠 퍼옴...

 

 

 

 

 

 

 

 

 

 

photo by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