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곤 43조각과 마름모 4조각으로 이루어진 가방.

 

리카의 Quilt Plus와 브라더의 NV-400Q 두 가지로 만듬.

 

겉감 : 일본산 아즈미노 

안감 : 국산린넨

사용한 실 :  신광상사 (http://www.skth.co.kr/) 제품의 코아사 

 

손잡이 : 기요하라제품 웨이빙 네이비색상

http://www.sewingfactory.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32846&xcode=002&mcode=017&scode=002&type=X&sort=order&cur_code=002017&GfDT=aWx3Uw%3D%3D

 

포인트 패치 : 소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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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43장과 마름모 4장을 준비한다.

 

 

 앞면과 뒷면 그리고 바닥면까지 한 장으로 연결하고

솜 + 안감+ 겉감의 순으로 놓고 완성선을 따라 바느질 한 다음

그림의 창구멍으로 뒤집어

퀼팅해줍니다.

 

옆면은 3장의 헥사곤을 연결한 패턴 두 개를 만들어

본체를 만든 것과 같은 방식으로

뒤집어 누벼줍니다.

 

안감쪽에서 공그르기 혹은 감침질로 연결해 줍니다.

 

 

완성된 앞면

 

 

완성된 뒷면

 

 

완성된 옆면

 

 

퀼팅라인 확대한 모습

 

 

패치된 가죽을 염색실로 포인트를 줌

 

 

가죽패치부분 확대컷

 

 

정답은 할 수 있다~~!! 이다..

 

 

 

바느질을 시작할 때

바늘과 노루발을 바느질할 천 위로 내린다음

되돌아박기 버튼을 누르고 발판을 밟으면

 

바늘이 앞으로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서 박히는 것을 볼 수 있다.

 

퀼트에서 주로 많이 쓰는 기법으로

퀼팅을 할 때 시작점에서 매듭을 지어

튼튼하게 누빔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

 

사용법 2.

 

 

바늘을 교체할 때는

반드시

노루발 밑에 천이나 종이를 깔아서

바늘이 재봉틀 본체 속으로 빠지지 않게 하자.

 

 

 

누가 바늘을 재봉틀 본체 속으로 빠뜨리는가??

바로 내가 그런 실수를 하고야 말았다.ㅠ.ㅠ

 

지금까지 사용해온 두 대의 재봉틀은 모두 수직가마였었다..

그런데

이노비스 400q는 사진에서 보는 것같이 수평가마로 되어 있다.

 

수평가마는

북집은 건드리지 않고 실토리만 넣어주면 되는 편리한 구조로

윗실의 장력만 잘 조절하면

바늘땀이 예쁘고 고르게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대신

바늘을 교체할 때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오른쪽 사진과 같이 천이나 종이를 노루발 아래에 깔아두고 작업하지 않으면

톱니 사이로 바늘이 수직낙하를 하고 만다..

 

운이 좋으면 자석이나 핀셋으로 꺼낼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기계의 톱니바퀴 사이에 끼거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재봉틀의 밑바닥면에는 공간이 넓어

바늘을 꺼내지 않아도 고장이 생기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니..

바늘을 교체할 때는 반드시

천이나 종이를 깔고 하도록 하자~!!

 

한여름 뙤약볕에 무거운 재봉틀을 들고 달리기를 해야 되는 일은 없어야겠다..^^;;

사용법 1.

 

 

밑실을 감을 때는

시작버튼을 제대로 사용하도록 하자.

 

 

 

실토리에 실을 감기 위해선

 

왼쪽의 금속기둥에 실토리를 장착하고

 

 오른쪽 장치쪽으로 완전히 밀어서 보내줘야 한다.

 

이 때

 

재봉틀 본체에 발판이 연결되어 있으면 실을 감을 수가 없다.

 

발판의 연결코드를 제거하고

 

재봉틀 본체 앞면에 설치되어 있는 속도조절장치를

오른쪽으로 끝까지 밀어 최고 속도의 위치로 보내고

 

스타트 버튼을 눌러주면

실이 감기기 시작한다.

 

실이 다 감기고 나면

다시 한 번 스타트 버튼을 눌러 기계의 작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 이후

오른쪽으로 밀어줬던 실토리장치를 왼쪽으로 다시 옮겨 놓는다.

 

다른 기종처럼 자동으로 실이 감기고 이송되지 않는다.

 

 

 

 

 

구입 일주일만에 상자 밖으로 나와

시험 바느질을 해본 재봉틀...

 

그러나...

미리 사용설명서를 읽고

조심에 조심을 거듭하며 꺼낸 재봉틀이건만..

 

이게 쉽고 순탄하게 넘어가면

재봉틀이 아닌 것이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자세한 사용기는 보이지 않고

(물론 남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사용법들이라

따로 적어두지 않아서 그럴 것이다)

 

그래서..

혹시나 나처럼

브라더미싱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하나 하나 사용기를 기록해두려고 한다.

http://www.mising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60&category=003

 

 

결국은...

단종되어 고장이 나도 더이상 고칠 수 없다는

그 비싼 녀석을 끌어안고 있어봐야

어디서 기적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새로 샀다..~!!!

 

브라더 퀼트머신 중에서

이노비스 NV-400Q

 

이제 이게 내 마지막 재봉틀이 되었으면 좋겠다..

 

LED 드디어 시공하다. murmur 2015. 7. 24. 17:26

3개의 방 조명 교체..
요즘 대세인 LED로 바꿈..
예쁘고 비싼거 대신
심플하고 깔끔한 것으로 ... 
 
바깥쪽 디자인때문에 같은 소자를 사용한 전등의 가격이 2~3배까지 확 올라가는건
나는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데..ㅎㅎㅎ
실용성을 강조하는 인테리어사장님에겐..
씨알도 안먹히는 것이었다..^^;; 
 
국산제품으로 
제작에 사용된 소자는  제대로인 제품으로 시공했음...ㅎㅎㅎ
앞으로 5년까지는 무조건 품질보장...
7년까진 아무 일 없을거라고 하셨으니..믿어보자.. 
 
이제 형광등 갈아넣느라..작은키로 
땀 뻘뻘 흘리던 일은 추억이 되는거네... 
 
거실과 주방은 형광등...화장실과 방들은 LED 
 
두개를 동시에 켜놓고 비교해 보니..
형광등이 마치 백열등같이 따뜻한 느낌이 든다..
대신 LED 아래에선
모든 색상들이 정직한 제 모습을 드러내는 느낌이다..
흰색이 제대로 화이트다...^^;;

 

 

안정기 고장나다. murmur 2015. 7. 23. 00:17

안정기의 수명은 5~7년이라고 했건만

2012년산인 우리집 전등의 안정기가 오늘 고장이 났다.

딸래미방 형광등이 보란듯이 나가서...

새걸로 교체를 했건만..

 

나이트클럽 저리가라 깜빡이는 녀석들을 보니..

안정기도 사야했구나

한숨이 먼저 나왔다.

 

네이버님의 지시에 따르면

교체 못할 것도 없는데..

 

일단...날씨도 덥고

이런 것까지 다 해야 되나 싶은 괜한 심술이 발동한다.

 

오전에 코엑스 다녀와서..ㅠ,ㅠ

오후에 관리 사무소에 물어보고

안되다고 하면

동네 전기공사하는 아저씨를 모셔다 교체를 해야지..

 

제발

남편보고 하라고 하세요 라면서 안오겠다는 불상사만 없었으면 좋겠다.

 

 

 

ps..

결국 오늘 LED 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안방 아이들방 세 곳..ㅋㅋㅋ

뭐 다 이렇게 쓰자고 돈버는거 아니겠는가..

나의 세 번째 로망 handcraft 2015. 7. 20. 19:51

http://cafe.naver.com/sewingart/4891

5년 전..

호기롭게..만기된 보험금으로 효도를 좀 하고..

나머지 돈으로 과감히 지른 재봉틀...

그것이 고장이났다..

단종이라..더 이상의 부품도 없어 수리 불가..

 

그래서

차선책보다는 그냥 한 번에 최선을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도 있는거였다.

 

자잘한 로또도 괜찮은데..ㅎㅎㅎ

일단은... MY HOME 2015. 7. 2. 18:57

남편의 소취...ㅎㅎㅎㅎ

확장형 티비장을 샀다..

지금은 이렇게 젤 작은 사이즈로 설치할 수 밖에 없음..ㅠ.ㅠ

 

그래도 1.3미터...

 

 

 

그리고 여긴 거실...

 

어쩔 수 없이..내 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