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숨 쉬면서 살자..
admin
write
블로그 메뉴
HOME
TAG
MEDIA
LOCATION
GUEST
ADMIN
WRITE
검색
검색결과 리스트
글
아무래도
murmur
2008. 3. 10. 17:20
몸살을 한 번은 하고 지나갈 것 같더니만..
서현이 녀석..드디어 편도선이 많이 부었다...
어젯밤에 37.8도...그 정도는 뭐 견딜만하겠지 했더니만..
오늘 아침부터 병원에 들러서 약먹이고...그랬는데
본격적으로 아프다...
열도 펄펄나고...밥도 안먹고...아무 것도 안먹는다..
지금은 자는 둥 마는 둥 ㅠ.ㅠ
아이고..힘들다...
그냥 이것저것 다 힘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시원하게 숨 쉬면서 살자..
,
설정
트랙백
댓글
CATEGORY
All...about...What I..
(407)
murmur
(117)
two Hyuns
(89)
photo
(53)
handcraft
(38)
도란도란수다방
(43)
여행은 즐거워
(49)
study room
(2)
식물이야기
(3)
MY HOME
(2)
Brother NV-400 Q
(4)
TAG
재봉틀 바늘이 미싱속으로 들어갔어요
nv-400q
육각형가방
아즈미노가방
#서호공원
서현이
현남매
봄빛
봄
sorry I"m sorry
퀼트미싱
#광교호수공원
물향기수목원
식탁리폼
헥사곤가방
벚꽃놀이
43조각가방
브라더 이노비스 400
의자리폼
화분
퀼트가방
명절
머쉰퀼트
미싱 제자리박기
강현이
되돌아박기버튼
바늘교체
#해바라기
꽃놀이
김형준
RECENT POSTS
RECENT COMMENT
NOTICE
RECENT TRACKBACK
MY LINK
엔조이포토라이프.
프리티보이.
로지퀼트커뮤니티.
늘 새로운 내일이야기.
ARCHIVE
calendar
«
2024.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OUNTER
티스토리툴바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