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murmur 2008. 3. 10. 17:20
몸살을 한 번은 하고 지나갈 것 같더니만..
서현이 녀석..드디어 편도선이 많이 부었다...

어젯밤에 37.8도...그 정도는 뭐 견딜만하겠지 했더니만..
오늘 아침부터 병원에 들러서 약먹이고...그랬는데
본격적으로 아프다...

열도 펄펄나고...밥도 안먹고...아무 것도 안먹는다..
지금은 자는 둥 마는 둥 ㅠ.ㅠ

아이고..힘들다...

그냥 이것저것 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