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식구들...점심까지 차려먹이고...
겨우..한숨돌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벽 2시 가까이에 잠들어

6시에 다시 일어나 설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막 잠이 쏟아집니다만...ㅠ.ㅠ
잘 수가 없어서..이렇게 컴놀이라도 하고 있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