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handcraft 2015. 2. 9. 20:53

 2012년 7월...급하게 만들어서 들고다닌

장바구니...

작년 겨울...딸래미가 아파서...병원에 가던 도중

급히..비닐대용으로 사용하느라..ㅠ.ㅠ

병원 쓰레기통으로 어쩔 수 없이 보내버린 뒤로...

가방 없이 살다가....

 

 

 

지난 주에 급히 만든 신작 장바구니...

그런데 지금 내 손에 없다..ㅎㅎㅎ

얘는 좋은 사람에게 잘가서..

아마 대접받고 지낼거다.

 

 

 

 

 

 

 

고로

나는 작업을 하나더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