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murmur 2010. 7. 6. 00:24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이건 뭐 눈 한 번 감았다 뜨면 하루가 휘릭하고 지나가는 듯한 속력이다.
날씨도 더운데
괜찮아진줄 알았던 건강상태가 또 나빠져버려..그저그런 7월을 보내는 중이다..
허리엔 온통 후끈거리는 파스투성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