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에 한 번씩은 새로 칠하게 되는 식탁...
이유는...없음...
낡고...때묻으면...새 것이 사고 싶어지는 심리랄까...

이번엔...

하늘색!!

다들...한 마디씩 한다...뜬금없는 선택이라고...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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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커버는 9년 전에 샀던 체크남방...두 개...^^;;
버리긴 아깝고..입기엔 좀 그랬는데...아낌없이 잘라서 커버링을 해버렸다...
속이 시원하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