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입춘이면 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의미는 간 곳 없이..
너무 춥다..!!!!!!!!!!!!!!!!!!!!!!!!!!!!!!!!!!!
오늘도 역시나 추웠다...
그래서
서현이 물리치료도 하루 결석을 하기로 했다...
애를 데리고 최대강풍이 몰아치는 10차선 도로를 건너갔다가
괜히 감기라도 걸리면
나만 손해니까...ㅠ.ㅠ
내일은 좀 따뜻해지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