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게시판에 에러가 나서
아무리 글을 쓰려고 해도 안되는거다...
그래서
새해 첫글이 늦어졌다...

올해도 할일 태산..큰일났네..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

일확천금을 꿈꾸면 안된다고 그러는데
일확천금이 정말 정말 필요한 때가 요즘이다..ㅠ.ㅠ

사람이..
자기가 언제 죽는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신..그걸 절대 바꿀 수는 없게 하고 말이지...
희망이 없어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더 적극적이고 열심히 살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아이고
새해 첫날부터 강력한 스트레스 선물을 받았더니 정신이 없네...

잠이나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