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murmur 2009. 8. 31. 16:21
오늘은 하늘이 무척이나 파랗고 맑다..
조금만 더 있음 진짜 가을이 될 것이다..
날씨가 좋으면 뭐하나...
오늘도 역시나..
새벽부터 일어나
우리집 남자들 내보내고..
꼬맹이 유치원 데려다 주고..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한의원가서 또 치료받고
집안일 하고
집에 돌아온 꼬맹이 데리고
몇가지 물건사러 중심상가에 나갔다 들어와서
통장정리 하고
피곤해서 이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