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새가 살고 있다..ㅋㅋㅋㅋ

 

어느 날..
그 곳에 둥지를 만들어 알을 낳은
한 쌍의 새가 있었다..^^

 

5개의 알이 부화되어
다섯마리의 새끼가 꼬물꼬물 자기 시작함!!

동생이 오늘 사진을 찍어 보내줬는데..ㅋㅋㅋ

다섯마리가 무슨 피라미드도 아니고..ㅠ.ㅠ
저렇게 쌓여서 지내고 있다네...

편지함은 생각보다 꽤 커서..^^;;
내부가 넓은데 한 쪽 구석에 몰려 있고..ㅠ.ㅠ

 

두 마리만 찍힌 사진에선
귀엽게 보였는데..
다섯 마리가 쌓여있는 모습을 보니..
무섭다..ㅠ.ㅠ

 

계획에도 전~~~~~혀 없었는데...
얼떨결에
서현이 손에 이끌려 극장에 갔습니다...ㅎㅎㅎㅎ

http://event.tooniland.com/special/conan14/

명탐정코난 천공의 난파선....이거 봤어요...^^

은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면서 재밌던데요...ㅎㅎㅎㅎㅎ
근데 시작부터 한 시간까지는 좀 지겨웠어요...
그 뒤부터 약 43분간은 제법 스피트 있는 전개와 허를 찌르는 반전도 있고 꽤 재밌었어요...

태어나서 첨으로 극장에 갔는데
서현이 녀석은 담에도 또가자고 막 난리였어요...
강현이는 시끄럽고 눈아파서 싫다고 그랬는데 말이죠...ㅠㅠ.

아마 앞으론 딸래미 덕에 문화생활을 종종 누리게 되지 싶습니다...

드뎌!! 도란도란수다방 2010.05.24 23:02
come back이다....ㅎㅎㅎㅎㅎ

ss501 ... Love ya 티져...




정규2집이 나와야 되는데...또 미니앨범이라 아쉽긴하다만..
그래도..
한 두곡 맘에 드는 15곡짜리 정규보다는
버릴 것 하나없는 4곡짜리 미니앨범이 더 낫다....고 위안을 해본다...

오늘 오후 5시 1분 (501이니까..ㅎㅎㅎ)에 음원이 풀렸다.,..
물론 바로 다운 다운 다운!!

요즘 정말 삶의 낙이 하나도 없는데..
그나마 조금은 신날만한 일이 생겨 다행이다...

이건 오늘 공개된 2분짜리 버전!!







베란다에서 몇 컷 찍었습니다..ㅎㅎㅎㅎ

천원이란 가격에 혹해서...
난화분 하나값도 안되게 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어찌어찌 잘 키워져서...^^;;
화분갯수가 막 늘어났어요..ㅠ.ㅠ






작은 화분을 하나 사도 한달을 겨우 넘기던 내게도
우리집에 온지 5년이 되어가는 난화분도 있고
3년이 되어가는 테이블야자와 아이비가 있고
일년을 넘긴 애들과
잎사귀만 던져놔도 싹이 나오는 애들도 생겨나다보니
점점 식물키우기에 욕심이 생기기 시작...

어젯밤에
몇개의 화분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물론 이건 샀다고 하면 안되니까..ㅠ.ㅠ
친구가 집에 있는 작은 녀석들을 몇개 나눠주는거라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좀 했지만...ㅋㅋㅋㅋ

이번에는 키우기 쉽고 번식력 왕성한 다육이들로만 주문을 했다...
늦어도 주말 전에는 오겠지...기대가 된다..!!
내일 새 화분이랑 배양토 마사토 이런 것들이나 좀 사놔야겠다...ㅎㅎㅎㅎ

몇 안되는 화분이지만 춥다고 거실에 들여놓으니 이 겨울에도 꽃구경을 시켜준다..
새싹도 막 나고...
제법 눈이 호강을 하고 산다...

모두 도착하면 사진 한 장 찍어줘야겠다...

rebirth 도란도란수다방 2009.10.26 18:09

하루만...인천공연...


완두콩...인천공연



love like this ... sbs 인기가요



출처 :: 유튜브...Shirbogurl21님

이 집에서 지낼 날도 앞으로 5일 이군요...

원래는 8월 20일에 이사를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남들의 사정을 봐주다 보니...
우리도 모르는 새 7월 31일로 바뀌어 있었고..(그 덕분에 저만 마음 고생 실컷 했습니다..)
그래도 새 집 기분이 나야하기에..도배 장판 바꾸고 들어가느라 8월 1일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이사를 한다고 해도
정리는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한 달 전부터 조금씩 정리를 했건만..
아직도 어수선 하고..ㅠ.ㅠ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 없군요...
막상 보면 버릴 것도 별로 없는데..또 그냥 가져가자니 구질구질한게 얼마나 많은지..ㅠ.ㅠ

오늘은 오전 중에 책꽂이 정리를 마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냉장고 청소도 해야 되고
장농 마무리 정리도
부엌 살림 정리도 해야 되는군요...
단 몇 시간만 바짝 해버리면 정리가 끝나겠지만
마음이 안편해서 그런지 몸이 안움직여서..ㅠ.ㅠ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네요..

아무 탈없이..
새 집으로 이사가서..
좋은 일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Because of you ....98 degrees
http://www.youtube.com/watch?v=DeCV_Q7f57k&hl=ko

^^;;


It’s all... it’s all... it’s all...
You’re my sunshine after the rain
You’re the cure against my fear and my pain
‘Cause I’m losing my mind
When you’re not around
It’s all... it’s all...
It’s all because of you

You’re my sunshine
Oh yeah...

Baby I really know by now
Since we met that day
You showed me the way
I felt it then you gave me love
I can’t describe
How much I feel for you

I said baby I should have known by now
Should have been right there
Whenever you needed love
And if only you were here
I’d tell you, yes I’d tell you
Oh yeah...

Chorus:
You’re my sunshine after the rain
You’re the cure against my fear and my pain
‘Cause I’m losing my mind
When you’re not around
It’s all... it’s all...
It’s all because of you

Honestly, could it be you and me
Like it was before
Neither less or more
’Cause when I close my eyes
At night I realize that no one else
Could ever take your place

I still can feel and it’s so unreal
When you’re touching me Kisses endlessly
It’s just a place in the sun
Where our love’s begun
I miss you... yes I miss you

Chorus

If I knew how to tell you
What’s on my mind
Make you understand
Then I’d always be there
Right by your side

Chorus

강현이 학교 학부모 총회가 있는 날입니다..

서현이가 집으로 돌아오는 시각과 겹쳤으나

만사를 미루고 한걸음에 달려와준 멩군님 덕분에...

강현이 선생님을 만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따로 가기 보단

친구 엄마들도 만날 수 있고..

또 학급 운영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학부모 총회엔 꼭 참석을 하는 편입니다...

이번엔..아버지들도 많이 오셨더군요...+_+

서현이 유치원 입학식에도 아버지들이 보여서 신기했는데

학부모 총회에서도 여러분이 오셔서 신선했습니다...^^

다행히..

여러가지 학교 일이 있으나

아무 것도 안맡았습니다..!! 이런걸 선방이라고 한다죠...^^;;

서현이가 유치원에 완벽하게 적응한 것도 아니고..ㅠ.ㅠ

그러니 시간을 내서 학교 일을 하기엔 힘들 것 같았는데

강현이가 부회장이다보니...마음이 안편했던게 사실입니다...


선생님께서 강현이가 듬직하고 열심히 생활하고 예의바른 녀석이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다행입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서현이 없이 학교에 갔더니..ㅎㅎㅎ

엄마들이 저를 알아보지 못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ㅋㅋㅋㅋㅋ

아...

암튼..

이렇게 새학년이 시작되는군요!!

서현이가
감기 몸살로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습니다만..
유치원에 안간다는 소리는 안했거든요...

근데 그저께부터 아침에 노란버스 타기를 거부...
제가 업고 데려다주면 간다고 하길래
이틀을 데려다줬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안간다고 울고 난리가 난거에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가방 챙기고 옷입혀서 살살 꼬셔보니...
집밖에 나가기는 하더라구요...

노란 버스 앞에서 결국은 안타겠다고 울고 버텼지만요...ㅠ.ㅠ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건 아니다 싶어
서현이가 가고 싶어하는 곳부터 들렀습니다..
가게에도 들리고
소아과에도 들리고(여기서 사탕 얻어먹는걸 좋아해서요..ㅋㅋㅋ)
약국에도 들렀습니다...

녀석을 업고 일부러 유치원 쪽으로 걸어갔는데요..
엄마랑 같이 유치원에 들어가면 자기도 간다는거에요..ㅎㅎㅎㅎ
그게 뭐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그러마 하고 같이 들어가서 신발도 갈아신겨주고 교실까지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막 울잖아요..집에 가고 싶다고 말이죠..ㅠ.ㅠ
오늘은 유치원에서 입학축하 파티를 한다고 선생님들이 준비를 되게 많이 해놓은 날인데
녀석이..
집에 가고 싶기도 하고...거기서 놀고 싶기도 하고 막 갈등하는 목소리로 울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데리고 오는건 아니다 싶었지요...

살살 꼬셔서 이야길 들어보니...

어제 체육시간에
친구끼리 안아주고 간지럼도 태우고 손잡고 뛰고 그런 놀이를 했나봐요..
이서현양...
엄마 외의 사람들과의 스킨쉽이 부족했던겁니다..ㅠ.ㅠ

아빠는 거의 남같고..
오빠는 자기 몸에 손만 닿아도 저리가라고 밀어내고
친척들이 주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서현이를 자주 안아주는 사람이라곤 저와 탱이이모 밖에 없으니
녀석의 입장에서 친구가 꼭 안아주는게 정말 싫었던거에요..

엄마나 이모가 아닌 사람은 안아주는게 아니란 생각이 머리 속에 박혔던거죠...
엄마나 이모가 아닌 사람의 몸에 손을 대는건 그 사람에게 나쁜 일을 하는거라고 생각한겁니다..

그래서..유치원도 안가겠다 막 버텼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도 이런 이야기를 해드렸어요...^^;;

암튼..
원감선생님이 잘 다독여주시고 서현이를 전담해 주시는 틈을 타서
저는 무사히(?) 유치원에서 탈출을 했습니다...

서현이가 좋아하는 가래떡이랑 증편 사서 집으로 왔네요...
내일 모레 이틀은 집에서 쉬는 시간이니..
이틀 동안 좀 재미없게(?) 놀아주면
월요일엔 가고 싶어하겠지요...

애들 키우는게 쉽지가 않아요...^^ 산너머 산이라고 할까요...

하긴..강현인 5살 때 거의 반년은 자체 방학이었어요...ㅋㅋㅋㅋ
마음이 아파서 못가겠다고 토하고 뒹굴고 난리쳤..ㅠ.ㅠ
그래도 지금은
알아서 잘하는 모범적인 어린이가 되었지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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